반응형 m1 키보드1 M1X보다 M1를 사야한다. [ 인텔을 버리고 M1을 구매 ] 인텔 맥북을 5년 정도 사용했다. 5년을 넘게 사용하면서 잔고장이 정말 많았다. 먼저 키보드를 변경했고 메인보드를 두 번 변경했으며 디스플레이도 1회 교환받았다. 키보드는 2회 연속 눌리는 나비식 키보드가 문제였고 디스플레이는 먼지인 줄 알았던 녀석이 불량화소여서 뚜껑 전체를 변경했다. 마지막으로 가장 문제였던 녀석이 메인보드였다. 나는 2016 late CTO 최상위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고 잘 돌아가지는 않았지만 팬을 엄청 돌리면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수행했다. 그러면서 서서히 노트북에서는 잡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틱틱틱틱 다행히도 나는 애플 케어가 있었고 모두 무상으로 교체받았다. 노트북을 2017년에 구매할 때 240만 원이었는데 교체비용이 170만 원이었다. 이렇.. 2021. 3.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