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미 여행1 소고기 맛집 아르헨티나, 바릴로체 [ 아르헨티나, 바릴로체 ] 아르헨티나는 여행을 다니는 내내 저렴한 물가로 행복한 곳이다. 남미라는 막연한 로망으로 시작하며 왠지 모르게 축구가 떠오르는 곳이다. 남아메리카의 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언젠가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지명인 부에노스 아이레스가 수도이다. 날씨는 북부와 남부를 나눠서 봐야 하는데 북부의 날씨는 여름이 길고 덥고 겨울이 짧고 선선한 편이며 남부의 여름은 약간 더우며 겨울은 혹독하다. 아르헨티나는 즐길거리도 많고 음식도 맛있는 편이다. 특히 소고기가 정말 말이 좋고 값싸서 하루하루가 즐겁다. 이렇게 즐거운 공간 중에서도 정말 특별한 도시가 있으니 바로 바릴로체이다. 바릴로체는 산 카를로스 데 바릴로체(San Carlos de Bariloche)라는 풀네임 있지만 짧게 바릴로체라고 .. 2020. 8. 4. 이전 1 다음 반응형